최연희 중국변리사는 다년간 중국 소재 대형 특허사무소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으며, 특허, 상표사건에 대한 출원, OA 대응, 조사,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. 모국어인 중국어는 물론 네이티브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으며, 영어와 일본어에도 능숙합니다. 취미로 독서와 헬스를 좋아합니다.
학력
경력
- 2013-2014Thomson Reuters(China)
- 2014-2019CN-KnowHow IP Group (북경)
- 2020-현재지브이 특허법률사무소
논문·기고
- Requirements analysis of stage supervision video scheduling system (중국전매대학교 학사논문)